“여자 혼자서 남자 18명 아웃”
12세 소녀 투수 ‘퍼펙트게임’
12살짜리 소녀 혼자서 또래 남자아이 18명을 상대했다? 미국 베이온 리틀야구리그에서 투수로 나와 단 한 명의 타자도 1루로 출루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은 ‘소녀 투수’ 맥킨지 브라운이 화제다.
이 도시의 리틀 야구 리그에서 퍼펙트 게임을 기록한 여자 투수는 브라운이 처음. 리그 관계자는 “매년 시즌에서 몇 번의 퍼펙트게임이 이루어지는지 공식적인 통계는 없지만 대략 50∼60번 있을 것”이라며 “이 지역 리틀 야구 리그 58년 역사에서 여성 투수가 작성한 퍼펙트 게임은 없었다”고 말했다. 70개의 공을 던져 팀을 8-0 대승으로 이끈 브라운은 “4회 마운드에 올랐을 때 느낌이 왔다. 그 느낌을 경기 끝까지 유지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마지막 공을 던질 때는 조금 긴장됐지만 그저 스트라이크 아웃을 잡아내야겠다는 생각만 했다”는 이 소녀 투수는 18명의 타자를 맞아 삼진 12개를 빼앗았다.
이날 경기 동영상은 스포츠전문채널 ESPN, 폭스 뉴스 등에 소개되며 브라운은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학교에선 선생님과 친구들의 사인 요청이 쏟아지고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 구단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앞서 시구도 했다. 미국 전역의 리틀야구에서는 10만명의 소녀들이 선수로 활동하고 있지만 대부분 10살이 되기 전 소프트볼로 전향한다. 그러나 어렸을 때부터 오빠들과 집 근처에서 야구를 즐겼던 브라운은 대학생이 되어도 남자 선수들과 함께 야구를 계속하고 싶다고 밝혔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최근엔 일본에서 최초의 여성 프로야구 선수가 나오기도 했다. 브라운도 훌륭한 프로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동영상을 봤더니 정말 대단한 선수였다’며 반기는 분위기. ‘KBO가 어서 브라운을 영입해야한다’, ‘홍드로와 시구 대결부터 해보죠’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고아성 카쉬전 기념 사진공모 우수상
배우 고아성이 ‘인물사진의 거장, 카쉬전’ 기념 인물사진 공모전에서 청소년부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였다. 고아성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시상식 사진을 올리며 소식을 직접 전했다. 카쉬의 작품이 한국에서 최초로 전시되는 것을 기념해 열린 공모전에는 대학·일반부, 청소년부, 어린이부와 악기가 있는 인물사진 부문으로 나눠 신청을 받았으며 총 2천여 작품이 출품되었다. 고아성은 베일을 쓴 수녀님의 뒷모습(사진)을 흑백사진에 담아 응모했고 우수상을 받았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고아성 점점 발전하고 있군요!’, ‘이런 특기도 있었군요’라며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비욘세 망신주려다 큰코 다친 DJ
팝스타 비욘세(사진) 놀스의 진짜 가창력? 유명 라디오 DJ 하워드 스턴은 비욘세의 진짜 가창력을 보여주겠다며 자신의 음악방송에서 비욘세가 한 방송에서 부른 ‘이프 아이 워 어 보이(If I were a Boy)’를 틀었다. 이어 음정과 박자가 모두 엉망인 노래가 흘러나왔고 믿을 수 없다는 청취자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그러나 비욘세에게 치명타가 될 뻔한 이 방송은 결국 ‘DJ 스턴의 굴욕’으로 끝났다. 방송된 오디오 파일은 한 누리꾼이 장난삼아 만든 가짜 파일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DJ 스턴은 ‘철저하게 확인하지도 않고 가짜 음악파일을 틀다니...’, ‘명예훼손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등 누리꾼들의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윤손하 사랑해’ 남편 문신 화제
배우 윤손하의 남편 신재현 씨의 남다른 애정 표현이 누리꾼들의 시샘을 샀다.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패밀리가 봤다’ 코너에 출연하며 방송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공개한 신재현 씨가 왼쪽 팔에 새긴 문신(사진)을 공개한 것. 그는 왼쪽 팔에 아랍어로 “윤손하 영원히 사랑한다”는 문신을 새겼다. 신씨가 방송에서 문신을 보여주자 출연진들의 부러움 섞인 환호가 이어졌다. 신재현 씨는 또한 “방귀를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뀌어요”, “집에서는 나를 마당쇠처럼 부린다” 등 윤손하의 비밀을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얼굴에 행복이 묻어나네요’, ‘내 연인에게도 당장 문신을 하라’며 호응했다.
꼬마천사 스틸 “수잔 보일 긴장해”
‘제2의 폴 포츠’ 수잔 보일이 긴장해야 할 것 같다. 이번 주 영국 ITV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노래하는 꼬마 발레리나’ 홀리 스틸(사진)이 등장했기 때문. 분홍빛 발레복을 입고 등장한 10살 소녀 스틸은 발레를 짧게 보여준 뒤 뮤지컬 ‘마이페어 레이디’의 삽입곡 ‘아이 쿠드 해브 댄스드 올 나이트(I Could Have Danced All Night)’을 불렀다. 놀라운 사실은 스틸이 4살 때 폐렴에 걸려 폐 한쪽을 절단해야 하는 위기를 넘겼다는 것. ‘꼬마천사를 본 것 같다’, ‘수잔 보일, 새힌 자파골리에 이어 홀리 스틸까지. 최종 본선이 기대된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12세 소녀 투수 ‘퍼펙트게임’
12살짜리 소녀 혼자서 또래 남자아이 18명을 상대했다? 미국 베이온 리틀야구리그에서 투수로 나와 단 한 명의 타자도 1루로 출루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은 ‘소녀 투수’ 맥킨지 브라운이 화제다.
이 도시의 리틀 야구 리그에서 퍼펙트 게임을 기록한 여자 투수는 브라운이 처음. 리그 관계자는 “매년 시즌에서 몇 번의 퍼펙트게임이 이루어지는지 공식적인 통계는 없지만 대략 50∼60번 있을 것”이라며 “이 지역 리틀 야구 리그 58년 역사에서 여성 투수가 작성한 퍼펙트 게임은 없었다”고 말했다. 70개의 공을 던져 팀을 8-0 대승으로 이끈 브라운은 “4회 마운드에 올랐을 때 느낌이 왔다. 그 느낌을 경기 끝까지 유지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마지막 공을 던질 때는 조금 긴장됐지만 그저 스트라이크 아웃을 잡아내야겠다는 생각만 했다”는 이 소녀 투수는 18명의 타자를 맞아 삼진 12개를 빼앗았다.
이날 경기 동영상은 스포츠전문채널 ESPN, 폭스 뉴스 등에 소개되며 브라운은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학교에선 선생님과 친구들의 사인 요청이 쏟아지고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 구단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앞서 시구도 했다. 미국 전역의 리틀야구에서는 10만명의 소녀들이 선수로 활동하고 있지만 대부분 10살이 되기 전 소프트볼로 전향한다. 그러나 어렸을 때부터 오빠들과 집 근처에서 야구를 즐겼던 브라운은 대학생이 되어도 남자 선수들과 함께 야구를 계속하고 싶다고 밝혔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최근엔 일본에서 최초의 여성 프로야구 선수가 나오기도 했다. 브라운도 훌륭한 프로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동영상을 봤더니 정말 대단한 선수였다’며 반기는 분위기. ‘KBO가 어서 브라운을 영입해야한다’, ‘홍드로와 시구 대결부터 해보죠’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고아성 카쉬전 기념 사진공모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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